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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석희 동승자 50대 여성 아나운서 루머
    카테고리 없음 2019. 6. 20. 09:39

    손석희(63) JTBC 대표를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김웅(49) 프리랜서 기자가 과거 손 사장이 차량접촉 교통사고를 냈을 당시, 여성 동승자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답니다. 이전에 JTBC는 동승자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답니다.

    김 기자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웅기자 신상 발언 3분이 흐른다’를 통해 “2017년 바로 그날 밤 세월호 3주기에 과천교회 옆 공터에서 손석희와 차 안에 단둘이 있었던 인물은 50대 초반의 방송계 종사 여성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50대 초반의 방송계 종사 여성이 해당 일 밤에 손 사장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는 게 제 합리적인 추론”이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고 말했답니다.

    김 씨는 앞서 손 사장이 지난 2017년 4월16일 경기 과천시에서 제네시스 차량을 운행하던 중 접촉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주했다가 피해자들에게 붙들려 150만 원에 합의했고, 이 같은 사실이 기사화되는 것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JTBC 기자직 채용을 제안했다고 주장한 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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