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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문성민 연봉 부상 배구화카테고리 없음 2019. 6. 17. 00:13
꽃거인 콤비' 김요한-문성민(2019년 연봉 4억원)이 열정 넘치는 허당 매력으로 첫 예능 신고식을 마쳤답니다.
2019년 6월 16일 첫 방송된 JTBC 뉴트로 버라이어티 '찰떡콤비' 1회에서는 '꽃거인 콤비'로 출격한 예능 새내기 김요한과 문성민의 신고식이 그려졌답니다. '찰떡콤비'는 단짝 친구와 함께 동네를 누비며 즐거웠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다양한 추억의 게임과 토크를 즐기는 '뉴트로(New-Retro)' 버라이어티입니다.
네 쌍의 단짝 이수근-은지원, 정형돈-데프콘, 이용진-이진호, 배구선수 김요한-문성민이 팀을 이뤄 추억 속 놀이대결로 최강 콤비를 가립니다. '예능 만렙' 이수근-은지원은 "KBS2 '1박2일'에서 만나 13년 차 콤비다"라고 전했습니다.
'갑을 콤비' 정형돈-데프콘은 "10년 됐다. 우리는 완전히 비지니스다"고 너스레를 떨며 "낙향하려던 데프콘을 잡아 앨범을 낸게 대박이 됐다"고 설명했답니다. "중학교부터 쌓은 20년 우정"을 자랑하는 '용진호 콤비' 이용진-이진호 콤비가 가장 오래된 절친이랍니다. 또한 '꽃거인 콤비' 김요한-문성민은 청소년 선수 시절부터 대표팀 생활까지 15년 절친임을 밝혔답니다.